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 애니플러스 로고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애니플러스 방영판 로고''' || [[애니메이션/2011년 1월|2011년 1월]] 방영된 [[샤프트(기업)|샤프트]] 제작 [[오리지널 애니메이션]]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UhiZ63PJZA)]}}} || || '''PV 모음[* [[사쿠라 쿄코]]는 중도 투입 캐릭터라서 등장하지 않는다.]''' || >조금 소심하고 우물쭈물거리는 평범한 소녀 카나메 마도카는 어느 날 수수께끼의 귀여운 생물 큐베를 만나서 '마법소녀가 되어달라'는 부탁을 받게 된다. >그리고 마도카는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선배 토모에 마미, 밝고 명랑한 친구 미키 사야카, 쿨시크한 전학생 아케미 호무라와 우정을 나누고 함께 마을을 지켜나가면서 성장해간다. >현대 [[일본]], 어느 [[도도부현|현]]의 [[미타키하라 중학교]] 2학년, [[카나메 마도카]]는 꿈을 꾸었다. >붕괴된 도시, 그 중심에 서 있는 '''[[발푸르기스의 밤(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)|무언가]]'''. 빌딩 숲을 헤치면서, 그 무언가에게 달려드는 [[아케미 호무라|검은 머리의 소녀]]. >빌딩의 옥상에서 격렬한 싸움을 지켜보며 슬퍼하던 마도카의 발치에, [[큐베|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]]이 나타나 말한다. > >{{{#gray '''"어쩔 수 없어... 그 애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. 하지만 그 애도 이미 각오하고 있지."'''}}} >{{{#gray '''"포기하면 그만이야. 하지만 너라면 운명을 바꿀 수 있어. 피해갈 수 없는 멸망도 슬픔도, 모두 네가 뒤엎어버리면 그만이야. 너한테는 그러기 위한 힘이 주어져있으니까."'''}}} >{{{#ffc1c6 '''"나 같은 애라도 정말로 뭔가 할 수 있어? 이런 결말을 바꿀 수 있는 거야?"'''}}} >{{{#gray '''"물론이야. 그러니까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줘."'''}}} > >거기에 대답하려던 순간, 마도카는 꿈에서 깨어난다. > >그리고 꿈에서 깬 그 날, 꿈에서 봤던 그 소녀가 나타나는데... >이럴 줄은 몰랐어요. '''정말로.''' - 3화 이후 [[유우키 아오이]](카나메 마도카의 성우) [[파일:vWlzM4O.jpg|width=600]] 위 이미지는 10화 엔딩, 11화 오프닝 마지막에 나오며[* 1화~9화에도 나오지만 이땐 쿄코와 호무라는 등장하지 않는다.] '''이 평화로워 보이는 모습은 페이크다. 이미지와는 달리 본작의 시간대에서 저렇게 모두가 __화목하게__ 모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.'''[* 5명이 모여있는 경우는 극장판 시작의 이야기 포스터와 극장판 반역의 이야기, 포터블 - 호무라 루트, 번외편, 배틀 펜타그램, 마기아 레코드, 파치슬롯, 이벤트 정도밖에 없다. 본편에는 많아봐야 4명 정도가 최대. 그마저도 전혀 화목하지 않았다.] 본작은 '''[[마법소녀물]]의 기본 공식에 대한 [[안티테제]]'''[* 마도마기의 대성공 이후로는 정석적인 마법소녀물은 아동 타깃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곤 거의 없으며, 변칙적이고 클리셰 부수기에 골몰하는 변종 마법소녀물이 범람하게 되었다.]라고 봐도 무방하다. 마법소녀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한 사춘기 소녀들의 인간군상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[[위키백과]]에서는 장르를 마법소녀, 사이언스 픽션, '''[[다크 판타지]]'''라고 서술하고 있다. --마법소녀판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-- 엔트로피 역전, 외계인과의 대립, 시간 여행, 영혼의 사물화, 미싱링크의 해답, 이치의 변화 등 마법소녀물이나 판타지보다 [[SF]]에 가까운 설정들을 핵심으로 사용하고 있다. 굉장히 파격적인 내용이라서 프로듀서 이와카미 아츠히로(岩上敦宏)가 기획서를 가지고 왔을 때 [[애니플렉스]]에서는 스폰서를 안 하려고 했다고 한다. 그러나 애니플렉스의 [[우에다 마스오]] 총괄 프로듀서가 "이건 성공한다." 라며 월권으로 통과시켜서 제작이 성사됐다고 한다. 이때 프로듀서를 맡은 이와카미 아츠히로는 훗날 애니플렉스 대표이사까지 올라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